피.아뜰은
Pig museum(돼지박물관), Picnic garden(피크닉 정원), Playground(놀이터)의
영문 앞 글자 P와 아이들이 행복한 뜰. 아이처럼 즐거운 뜰의 줄임말인 아뜰을 합쳐 만든
돼지보러오면돼지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피.아뜰은 돼지농장이 아닙니다.
피아뜰의 시작인 돼지보러오면돼지는 돼지 단일 동물 체험농장으로 시작을 하였으나
현재 구재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인해 더이상 돼지 단일 동물로 체험농장을 운영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에 피아뜰로 새롭게 시작을 하며 새 마음으로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시설과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시설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피아뜰은 돼지를 보기위해 찾는 곳이 아닌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더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동물 체험과
피크닉 정원에서 즐거운 휴식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